“ㅋ”
지금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웃음일이 많이 없어진거 같아 이 그림을 캔버스에 그렸다.
Born and raised in South Korea, I have been developing my skills as an artist over the past several years. Human emotions are the inspiration for my art. In the summer of 2018, as I was looking for a way out a situation, I saw and was fascinated by Picasso's work: Avignon's Maidens.
영화 ‘인터스텔라’의 블랙홀에서 영감을 얻었다. 나만의 내가 상상한 우주의 모습이다.Multiverse, 다중우주를 상상하며 각자 다른 우주를 상하자우에 그렸고 가운데는 이제 막 생겨난 우주의 모습이다. 각모서리에 있는
고 이중섭 작가의 ‘황소’에서 영감을 받아 그렸다. 제작년도: 2020사용 도구: Black-ink pen사용 용지: A4 paper 보관장소: N/A
Nov . 16th . 2019 Saturday 친구를 만나러 터미널안에 안에서 버스를 기다리던중 구석에 있는 앙상하게 말라비틀어진 시든 꽃한송이를 보았다. 청소부도 그꽃이 보기 싫었는지 바로 꽃을
새로운걸 그려보고싶었다. 웬만한 그림들은 다 텍스쳐가 다 평범하고 평평하지 않는가 뭔가 텍스쳐도 유니크하고 평면이 아닌 3d를 표현해보고싶어서 텍스쳐에 신경을 많이 썼다. 이번그림의 주제는 타락했지만 어느면에선
나는 자화상을 많이 그리지 않는다. 이번 자화상은 내가 가장 불안정할때 그린 것이다.내가 밴쿠버에 온 이후 처음 겪은 자가격리는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모든것이 문을 닫았고 내
멀고도 가까운 북한 그리고 그곳을 목숨을 걸면서까지 탈출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주제로 그렸다, 가운데 위치한 검은색 해는 죽음을 의미한다. 난 죽으면 몇초정도 듣고 볼수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주로 자연을 표현할때 홍학을 자주 사용한다. 이번에도 홍학과 아프리카의 나트론 호수를 주제로 그렸다. 원래 나트론 호수의 물 색깔은 푸른색이 아니다. 하지만 그냥 푸른색으로 표현했다. 제작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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