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와 나
이번 그림에는 온갖 상징들과 기호들이 들어있다.내가 좋아하는 바스키아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았다. 우리집안은 크리스천이다. 엄마의 영향으로 나도 하나님을 믿고있는데 그림속에는 십자가와 주님을 찬양하는 말도 적혀있다. 왼쪽에있는 해골이 나다. 엄마는 내가 죄를지을때마다 주님이 다 보고계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말을 듣고나는
조금 다르게 해석했다. 교회에서는 주님은 모든걸 보고 들으실수있다고 했다. 그러면 우리몸을 볼때 x-ray처럼 투시되서 볼수있지 않을까? 그래서 몸을 x-ray사진처럼 뼈,장기등으로 채워넣었다. 그 옆에 담배문해골은 나를 유혹하는 악마를 그렸다. 가운데 시계를 보면 시간마다 그 시간을 상징하는 기호나 색깔이 다 다르다. 영화 제5원소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외에 상징들은 내가 보고느낀걸 간단하게 그렸다.
제작년도: 5월24일 2020
CANVAS
아크릴물감
보관장소: 밴쿠버 사무실에
조금 다르게 해석했다. 교회에서는 주님은 모든걸 보고 들으실수있다고 했다. 그러면 우리몸을 볼때 x-ray처럼 투시되서 볼수있지 않을까? 그래서 몸을 x-ray사진처럼 뼈,장기등으로 채워넣었다. 그 옆에 담배문해골은 나를 유혹하는 악마를 그렸다. 가운데 시계를 보면 시간마다 그 시간을 상징하는 기호나 색깔이 다 다르다. 영화 제5원소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외에 상징들은 내가 보고느낀걸 간단하게 그렸다.
제작년도: 5월24일 2020
CANVAS
아크릴물감
보관장소: 밴쿠버 사무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