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ssed Out
제목의 뜻과 같이 내가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거기서 영감을 받았다.
우린 살면서 수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간다. 스트레스 속에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만큼 인류는 스트레스를 받으며 진화를 해왔다. 나도 내가 받은 스트레스를 이용하고 발전하고 싶어 그림으로 그렸다. 한 남자가 관위에 서있다. 그 관에는 나의 이름인 알파벳 J가 새겨져 있다. 남자를 둘러싼 저 수 많은 붉은점들은 스트레스와 부담감 그리고 감정들이다. 그림속 남자는 이 수많은 스트레스 속에서 견디다 못해 화산이 용암을 분출하듯 몸과 정신이 스트레스를 견디지못해 스트레스를 몸밖으로 분출한 것이다. 몸이 터질때의 모습은 사람의 갈비뼈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한국에는 이런말이 있다, “태어나는건 순서가 있지만 가는건(죽는건)순서가 없다고” 그 말을 듣고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어떻게 하면 저 말을 그림으로 표현을 할수 있을지.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그림속 남자가 밟고 서있는 저 관이다. 우린 우리 자신의 고유한 관위에 서있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As the title says, I was stressed, and it served as my inspiration for this drawing.
We live under a lot of stress.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people live under different levels of stress. Mankind has evolved under stress. I also drew it because I wanted to take advantage of the stress I was getting and develop something out of it. A man is standing on a coffin. The coffin is inscribed with my name, the letter J.
Those countless red spots surrounding the man represent stress, pressure and emotions. The man in the picture couldn't bear the stress, so his body and mind couldn't withstand the stress like a volcano erupting lava, so he vented the stress out of his body. I based the appearance of the body bursting from the human ribcage. There is a saying in Korea, "There is an order to be born, but there is no order to go (to die)," and I thought about it carefully. How can I express that word in a picture? So, what I came up with was that coffin where the man in the picture stands.
And I think we are destined to stand on our own distinct coffins and not know when we will die.
우린 살면서 수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간다. 스트레스 속에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만큼 인류는 스트레스를 받으며 진화를 해왔다. 나도 내가 받은 스트레스를 이용하고 발전하고 싶어 그림으로 그렸다. 한 남자가 관위에 서있다. 그 관에는 나의 이름인 알파벳 J가 새겨져 있다. 남자를 둘러싼 저 수 많은 붉은점들은 스트레스와 부담감 그리고 감정들이다. 그림속 남자는 이 수많은 스트레스 속에서 견디다 못해 화산이 용암을 분출하듯 몸과 정신이 스트레스를 견디지못해 스트레스를 몸밖으로 분출한 것이다. 몸이 터질때의 모습은 사람의 갈비뼈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한국에는 이런말이 있다, “태어나는건 순서가 있지만 가는건(죽는건)순서가 없다고” 그 말을 듣고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어떻게 하면 저 말을 그림으로 표현을 할수 있을지.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그림속 남자가 밟고 서있는 저 관이다. 우린 우리 자신의 고유한 관위에 서있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As the title says, I was stressed, and it served as my inspiration for this drawing.
We live under a lot of stress.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people live under different levels of stress. Mankind has evolved under stress. I also drew it because I wanted to take advantage of the stress I was getting and develop something out of it. A man is standing on a coffin. The coffin is inscribed with my name, the letter J.
Those countless red spots surrounding the man represent stress, pressure and emotions. The man in the picture couldn't bear the stress, so his body and mind couldn't withstand the stress like a volcano erupting lava, so he vented the stress out of his body. I based the appearance of the body bursting from the human ribcage. There is a saying in Korea, "There is an order to be born, but there is no order to go (to die)," and I thought about it carefully. How can I express that word in a picture? So, what I came up with was that coffin where the man in the picture stands.
And I think we are destined to stand on our own distinct coffins and not know when we will 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