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minds one blue
이번 작품은 완전히 새로운 기법을 통해 만들어 졌다. 나는 여지껏 캔버스에서는 2d로만 표현될수 있는것이 아쉬웠다. 새로운 기법을 찾다가 임파스토라는 기법을 찾았다. 주로 고흐가 사용했던 기법. 물감을 하나하나 쇠 막대기로 떠서 캔버스에 묻혔다, 첫번째 그림을 먼저 그렸을때 나의 마음속 나라는 사람의 내면을 먼저 떠올려봤다.
요즘 무슨 생각을 하는지 주로 느끼는 감정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요새 가장 많이 느끼는건 ‘불안’이다. 그림을 망치면 어떡하지? 벤쿠버에 언제 돌아갈수 있을까? 내가 잘할수있을까? 등등 여러가지 불안정한 생각들이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은채 나와 숨쉬며 살아왔다. 기독
내가 하는생각과 만약에 주님이시면 어떻게 하셨을까? 이런 두가지의 생각을 한다. 항상 이 두가지의 마음과 생각이 서로 부딪혀 아무것도 못할때가 많다. 그리고 나는 우울하다, 그런 감정과 현실을 캔버스에 담았다. 배경이 파랑인 이유와 제목이 파랑인 이유는 외국에선 슬프거나 우울한 감정을 blue라는 단어를 사용할때가 있다고 들어서 그걸 참고해 제목과 바탕색을 정했다. 두번째 그림은 이 two minds one blue의 시리즈 작품이다. 감정과 시간이 흐르고 있는걸 눈으로 볼수있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제목은 당신들의 몫이다.
내 그림중 무제가 많은 이유는 내가 미술을 하는 가장 큰 이유인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예술을 느끼고 공감하고 소통 하는 마음에서 제목을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으면 짓지 않는다. 이 그림을 보는 당신은 무슨 생각과 감정이 드나요?
제작년도: 2020
사용 도구: Acrylic-ink pen
사용 용지: Acrylic paint 92x65cm
보관장소: Korea
요즘 무슨 생각을 하는지 주로 느끼는 감정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요새 가장 많이 느끼는건 ‘불안’이다. 그림을 망치면 어떡하지? 벤쿠버에 언제 돌아갈수 있을까? 내가 잘할수있을까? 등등 여러가지 불안정한 생각들이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은채 나와 숨쉬며 살아왔다. 기독
내가 하는생각과 만약에 주님이시면 어떻게 하셨을까? 이런 두가지의 생각을 한다. 항상 이 두가지의 마음과 생각이 서로 부딪혀 아무것도 못할때가 많다. 그리고 나는 우울하다, 그런 감정과 현실을 캔버스에 담았다. 배경이 파랑인 이유와 제목이 파랑인 이유는 외국에선 슬프거나 우울한 감정을 blue라는 단어를 사용할때가 있다고 들어서 그걸 참고해 제목과 바탕색을 정했다. 두번째 그림은 이 two minds one blue의 시리즈 작품이다. 감정과 시간이 흐르고 있는걸 눈으로 볼수있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제목은 당신들의 몫이다.
내 그림중 무제가 많은 이유는 내가 미술을 하는 가장 큰 이유인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예술을 느끼고 공감하고 소통 하는 마음에서 제목을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으면 짓지 않는다. 이 그림을 보는 당신은 무슨 생각과 감정이 드나요?
제작년도: 2020
사용 도구: Acrylic-ink pen
사용 용지: Acrylic paint 92x65cm
보관장소: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