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옥 (하얀 목련)
김 신 (푸르름)
송경희 (매화꽃)
송경희 (봄 향기)
변성희 (소나무 형제)
백수진 (옛날 옛적에)
백수진 (서촌으로 갈까 북촌으로 갈까)
백수진 (공존)
정은아 (돈의문을 추억하며)
정은아 (광진교 블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