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미술이 들이 함께 모여 치러지는 제25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성황리에 열리게 된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오영주 (그곳에 가면)
이지연 (The unknown agate)
강민승 (벽)
허상배 (그리움이 머무는 곳)
이철환 (8월의 폭포)
신예진 (바다 향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