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튤립 1)
박준혁 (두 마리의 새)
박준혁 (선에서 도형 얼굴까지)
정성원 (Night Ⅱ)
정성원 (Day Ⅱ)
황혜진 (늪)
황혜진 (바다)
김선영 (고향의 그리움)
김선영 (환영의 인사)
강진숙 (들꽃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