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서현
into the memory
나는 일상의 생각들을 종이조각으로 옮기는 작업을 합니다. 나에게 있어 예술이라는 것이, 도는 예술작업을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 보았을 때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는 어떤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매일의 삶 안에서 평온하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작업은 나에게 편안한 시간과 공간을 나누어 줍니다. into the memory…
경력
대한민국미술초대작가
단원미술초대작가
공예공모선정작가
대한무궁화미술협회임원
좌도우서회원
한국미협, 장미찬가회
단체전 30회 이상
아트페어 10회
초대개인전 10회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