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세계평화미술대전에 출품해주신 모든 작가 여러분들께서는 사랑의 결심을 지키려는 의지를 보여주신 분들입니다. 평화는 모든 이들의 사랑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모든 분들의 가슴 속에 사랑의 결심을 지키려는 의지가 있을 때 우리는 평화라는 단어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박정용 – 갈대
박인숙 – 떠나가는 가을
조 완 희 – 그날이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