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집앞에 있는 소나무를 그렸다. 그림을 그렸을때 하늘이 정말 파랬는데 소나무는 어둡고 하늘은 파랬다. 이 두 색이 주는 대비와 느낌을 캔버스에 남기고 싶었다. 사진도 좋지만 나만의 색깔로 이 장면을 남기고 싶었다. CANVAS , 아크릴 물감 소장처 : (주)아크로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