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내 그림중 ‘ㅋ’이라는 그림이 있는데 , 나중에 내가 작가로서 성공하고 큰 전시를 했을때
그 자리에 내 그림을 사러 컬렉터가 온다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며 그림을 그렸다.
오른쪽에는 내 그림 ‘ㅋ’가 있고 그 아래는 내 이니셜이 있고, 위 아래 문양들은 그냥 디자인적 요소이다.
One of my paintings is called "ㅋ," and later when I was successful as a painter and had a big exhibition,
I drew a picture imagining what it would look like if a famous collector came to buy my painting.
On the right is my picture "ㅋ" and below it is my initials, and the patterns up and down are just design elements.